7월말 부모님 모시고 언니네랑 나흘간 북해도 가족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찌는 듯한 더위의 한국을 떠나, 서늘한 날씨와 예술같은 풍경이 있는 훗카이도에서 맛집 전문(?)이신 유쾌한
최성동 가이드님 덕분에 보랏빛 라벤더 만큼이나 멋진 맛집투어를 실컷한 여행이었습니다.
장애인여행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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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동 가이드님 덕분에 보랏빛 라벤더 만큼이나 멋진 맛집투어를 실컷한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