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방콕, 파타야에 다녀왔습니다.
2년전 다낭에 갔을 때 체험관광을 많이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저희가 코끼리 트레킹을 꼭 해보고 싶어 여행지를 태국으로 정했습니다.

안전요원이 저를 부축하다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여 오빠만 체험했답니다.
무지 아쉬웠지만 시도라도 해봤으니…

3박5일 동안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안내해줬던 송원준 대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김지애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장애인여행전문
지난 22일 방콕, 파타야에 다녀왔습니다.
2년전 다낭에 갔을 때 체험관광을 많이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저희가 코끼리 트레킹을 꼭 해보고 싶어 여행지를 태국으로 정했습니다.
안전요원이 저를 부축하다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여 오빠만 체험했답니다.
무지 아쉬웠지만 시도라도 해봤으니…
3박5일 동안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안내해줬던 송원준 대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김지애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